법구경19
아무리 경전을 많이 외울지라도 이를 실천하지 않는 방탕한 사람은 남의 소만 세고 있는 소몰이꾼일 뿐 참된 수행자의 대열에 들 수 없다.
경전을 조금 밖에 외울 수 없더라도 진리대로 실천하고 욕망과 분노와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바른 지헤와 해탈을 얻고 이 세상과 저세상에 매이지 않는 이는 진정한 수행자의 대열에 들 수 있다.
부지런히 수행하고 깊이 생각하고 말과 행동이 맑고 신중하여 스스로 억제하고 진리대로 사는 근면한 사람은 그 이름이 빛난다.

